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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라도 괜찮아

민초대장

프랑스 파리에서 먹은 음식들

파리에서 사실상 4일 동안 지냈다.

앞 뒤로는 도착, 출발 때문에 정신 없었고,

그 동안 먹은 음식들을 쭉 써보려 했는데

사실 오사카나 동남아처럼 맛있는 건 먹어보지 못했고,

빵이랑 햄버거만 거의 먹었다.


최애 식당과 별로였던 식당 두개만!



최애식당은 Le Sarrasin


프랑스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니 

현지인인 미카엘과 미케엘 누나와 함께 간 곳









너무 슬픈 현실은. 내가 먹은 음식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?.


삶은 감자 (무제한이라고 했다.) 마치 밥이 무제한이 듯.

햄 ( 고기류...스시송...등 먼지 모르겠다. )

그리고 치즈 ( 덩어리를 녹여 먹는다.)


치즈와 함께 먹으면 다 맛있긴 한데,

바로 녹여서 먹는 치즈와 햄, 감자와 먹으니 레알 꿀 맛







그리고 이름 모르는 디저트,

넘나 맛있는 것.


음식 이름들을 물어봐야겠다...



이상하게 생긴 맥주









별로 였던 곳


GC이가 추천 해준 곳이다.

내 룸메인데, 밤마다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

파리까지 갔는지


너 파리가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해준 곳이다.

파리에서도 카톡으로 스테이크 먹었는지 확인문자를...


일단 웨이팅이 있어서 기대 뿜뿜...



Le Relais de L'Entrecote





메뉴는 하나,

스테이크와 감자칩.


먼저 샐러드가 나온다.





바질 소스가 맛있고, 감자튀김도 좋다.

감자튀김을 저 소스에 찍어 먹으면 굳.


근데 고기가 별로다.

부드럽지가 않고, 뻑뻑한 느낌...


실망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