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e

2016.12.04 : 캐피탈

2016.12.04 17:46

입사 선물? 

아무튼, 회사에서 부모님한테 주는 선물 같은거...

난이나..화분...과일.. 뭐 그런게 있겠지만 떡을 줬다................



아무튼, 어렸을 때는 당연히 캐피탈이라는 곳을 몰랐고, 지금도 잘 모르지만.........................여기까지 왔다.


꿈은 경찰이었는데, 금융학과에 입학했고

금융학과니까 금융기관, 금융회사에 다니겠지 뭐, 이런 생각 뿐이었는데,

친구들이 하나 둘 취업하기 시작하면서, 취업에 관심을 가져보니 이미 늦었다는 생각만 들었던 한 해였다.


취업시장 꽁꽁 얼어서 취업이나 할 수 있을까, 이런생각만 하다가 

우연히 인턴 서류를 붙고, 학교 선배를 만나고 인턴을 하다가 연장도 하고, 

결국에는 입사했다.



엄마는 왜 김밥을 주노?

이랬는데 떡이었다.


아무튼, 자소서에 쓴 내용을 잘 기억하고 회사 생활을 해야겠다.


저금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생활하거나, 

돈을 빌려 다른 곳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.

하지만 그 문턱을 넘지 못하는 금융사각지대에 놓인 사람들에게 

힘이 되는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겠습니다.



다른 제조업 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보다 연봉도 낮고, 복지도 별로지만

어려울 때 손잡아 준 유일한 회사니까 열심히 해봐야겠다!



-끝-

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
'No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6.12.04 : 캐피탈  (5) 2016.12.04
2016.12.03 연수원 첫 주  (7) 2016.12.03
2016.11.27 ; 2막  (10) 2016.11.27
2016.11.20. 시간삭제  (10) 2016.11.20
2016.11.18 봉사활동.  (6) 2016.11.18
2016.11.17 낼볼까?  (13) 2016.11.17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psdd.tistory.com/trackback/482 관련글 쓰기

  •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.12.06 10:36 신고

    오랫만에 왔더니....
    취직하신거요?
    추카추카...드려요~~~

  • BlogIcon 베짱이 2016.12.06 17:42 신고

    부럽네요. 대기업 근처도 못가봤는데 ㅠ
    이놈의 중소기업!! ㅠ 어려운 시기에 좋은 곳 취업하셨네요 축하드려요

  • BlogIcon 베짱이 2016.12.06 17:43 신고

    금융은... ㅋㅋ 금융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죠.

  • BlogIcon mooncake 2016.12.06 22:20 신고

    와... 저는 자소서에 썼던 내용 1도 기억 안나는데ㅎㅎ
    한번 찾아볼까 싶어요. 그럼 마음가짐을 새로할 수 있으려나?

    좋은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^^

  • BlogIcon Normal One 2016.12.06 22:43 신고

    크으.. 수도로 취직하셨군요
    (아이고 부장님~~~꺌꺌깔~~~~^^)

    농이구요, 요즘같은 시기에 캐피탈이면 충분히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!
    특히 브라질님의 그 지주사 정도라면야..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:)

    다시한 번 축하드려요!!

티스토리 툴바